성악발성을 알아보자

안녕하세요? 빛나리입니다.

 

오늘부터 정말 배우고 싶었던 성악발성을 배우기로 했습니다.

 

정말 좋은 기회가 저한테 온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.

 

하지만 반대로 너무 무섭습니다.

 

제가 음치 박치~ 노래하고는 담을 쌓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.(성악은 노래하는 거잔아요ㅠㅠ)

 

노래를 해야한다는 것이 너무 너무 무서워요~ (마음 다잡고 ~)

 

매주 화요일 시작하기로 했으며

 

차근차근 따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

 

기대해 주세요^^

 

제가 좋아하는 성악가는 바리톤 김동규님 입니다.

kbs 열린음학회 한장면

김동규님 처럼 멋지게 노래하는 그날이 속히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

차근차근 올려볼게요^^

 

함께 23년 꿈을 향해 한발씩 나아갑시다.

 

감사합니다.